VETGROVE · CONCEPT PROJECT
진료를 소개하는 데서,
방문을 준비하는 데까지.
- 프로젝트
- 동물병원 콘셉트 시안
- 기획 관점
- 진료 이해 · 첫 방문 안내

무엇을 먼저 설명해야 할까요?
동물병원을 찾은 보호자는 진료 과목의 이름뿐 아니라, 어떤 의료진과 어떤 방식으로 진료를 받게 될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. 온담 시안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.
정보를 병원의 방향 → 진료 안내 → 첫 방문 준비 순서로 연결하고, 필요한 순간에 관련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.
첫 화면: 병원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
“진료가 끝나도, 돌봄은 이어지도록.”이라는 문장을 중심으로 진료 이후의 돌봄까지 생각하는 콘셉트를 소개합니다. 이어서 진료 분야와 방문 안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버튼을 나눴습니다.
병원마다 첫 화면에 강조할 내용은 달라야 합니다. 실제 제작에서는 진료 범위와 운영 방식을 확인한 뒤, 병원이 지킬 수 있는 문장으로 정리합니다.
진료 과정: 소통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

듣기·진찰·설명·연결의 네 단계로 진료 과정을 보여줍니다. “소통하는 병원”이라는 수식어 대신, 보호자의 이야기를 듣고 진찰과 설명으로 이어가는 흐름을 화면에 담았습니다. 실제 제작에서는 병원이 지키는 절차에 맞춰 내용을 확인합니다.
첫 방문: 준비할 내용과 질문을 한곳에

첫 방문 안내에는 준비 체크리스트와 자주 묻는 질문을 함께 배치했습니다. 반복되는 문의를 정리하고, 방문 전에 확인할 정보를 한곳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한 구성입니다.
시안의 예약·준비 안내는 정보 배치의 예시입니다. 실제 홈페이지에는 해당 병원의 의료진과 운영 담당자가 확인한 내용만 반영합니다.
우리 병원에 적용할 때 확인할 세 가지
- 첫 화면의 문장이 실제 진료 방향을 설명하는가?
- 보호자가 원하는 진료 정보를 찾을 수 있는가?
- 정보를 읽고 문의하거나 방문 안내로 이동할 수 있는가?
벳그로브는 화면 효과를 정하기 전에 이 질문의 답을 먼저 정리합니다. 같은 디자인을 반복하기보다 병원이 설명해야 할 정보와 보호자의 다음 행동을 연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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